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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 심리 위축…‘심각’ 단계

      [원주=강원순 기자]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혈액은행 혈액 보유량 기존 재고가 ‘심각’단계인 가운데 교직원들 100여명이 솔선해 헌혈에 나섰다.이 같은 현상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부족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9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헌혈버스를 이용해 교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상급종합병원인 '원주세브란스병원'은 수혈이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적정 수준의 혈액을 보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전국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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